머신도 시리즈전과는 조금 달라졌다?

Asian Le Mans 시리즈의 SGT클래스는 Super GT의 GT300클래스의 머신이라면 변경없이 그 대로 참가 할수있다. 예선기자회견에서 폴포지션a 무토우히데키 선수도「웨이트핸디가 없는 이외에는 제6경기(후지)와 똑같다」라고 말했었다. 하지만 머신의 외견을 잘 보면...

찾았습니다! 달라 진곳!! 16호차의 Zechin. 그 자체는 시리즈전과 동일하지만, 그 옆을 보면『Asian LE MANS』、『SGT』와『HY』의 스티커가 추가 되어져있다. 이것은 SGT클래스의 하이브리드차라는 것.

하이브리드가 아닌 62호차는 『Asian LE MANS』와『SGT』스티커 추가 만 되어있다.

이전에 SUPER GT의 GT300에 참가 했었던 TEAM TAISAN의 26호차가 GTC클래스에서 참가했었는데 거기에서는『GTC』스티커가 붙여져있다. 그리고 LMP2클래스에서는 『P2』가 붙여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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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타선수가 단체사진촬영에 지각...이 아니다?^^;; 

예선일의 점심 때. Asian Le Mans 제 2차전 후지에 참가하는 전 선수들이 모여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13시부터 예정이었으나 예상 외로 10분전에 대부분의 선수들이 집합했다. 카메라맨들도 「이제 슬슬 촬영 들어갑니다.」라는 소리가 나올 때 스태프가 확인했더니 아직 1명이 안 왔어~~!

달려온 사람은 GTE클래스 70호로 참가하는 전GT500챔피온의 이이타아키라선수였습니다. 급히 레이싱수츠를 입고 무사히 촬영시간에 맞춰 왔다. 13시 되기전 촬영 종료!

Inter Proto Series도 동시 개최 결정!

올해부터 시작된 새로운 레이스 Inter Proto Series도 이 대회에서 개최 되었다

Super GT에서는 No.36 LEXUS TEAM PETRONAS TOM'S의 총감독으로 친숙한 세키야 마사노리씨가 프로듀스한 시리즈로 이 레이스 전용인 프로토타입의 스포츠카가 참가 한다. 선수는 아마추어와 프로로 편성하지만 각자만의 레이스를 진행한다. 프로의 주행이나 데이터를 참고로 아마추어가 기량을 발휘한다는 측면도 있다. 저렴한 가격으로 레이스를 할수있다는 새로운 콘셉트의 레이스이다. 프로선수로는 SUPER GT선수인 세키구치 유우비와 요코미조 나오키 선수가 참가하며, 다음 경기에서 주목 받을 레이스가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