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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My Sponsors ! 제33회 #5

SUPER GT 참전 팀 을 지원 하는 스폰서를 소개

 SUPER GT 참전 팀에 없어서는 안될 파트너 스폰서. 그 스폰서를 팀으로부터 소개 받습니다. 이번에는 GT300 클래스 의 No.5 마하 GoGoGo 차검소 GT - R TEAM MACH와 마하 차검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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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킷에서 경험 하는 긴장감을 차검 공장에서도 발휘하고 있습니다.

TEAM MACH

No.5 마하 GoGoGo 차검 GT - R

   SUPER GT에 참전 하는 많은 팀은 레이스를 참전 함에 있어 후원사와 계약을 맺고 활동 하고 있습니다. 한편, 기업의 오너가 스티어링을 잡고 참전하고 있는 팀도 있는데요. 이번에 소개하는 팀이 그 대표격인 TEAM MACH입니다. 드라이버 겸 팀의 오너로서 참전 중인 타마나카 테츠지 선수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주식회사 마하 FC 업무 내용으로서 레이싱 팀 운영이 있으며 또한 업무 중 하나 인 "마하 GoGoGo 차검 (이하 마하 차량 검사)" PR을 위해 팀에 스폰서드 하고 있는 형태 입니다」라는 타마나카선수

「마하 차검은 국토 교통성의 지정 공장으로 입고부터 차량 검사까지 45분만에 받을 수 있다는 스피디 한 차량 검사 시스템 입니다. 무려 팀 스태프들 중에서도 회사 지정 공장에 근무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 「많은 차량 검사를 확실하고 스피디하게 실시하기 위하여 레이스라는 엄격한 현장에서의 노하우가 매우 유용하게 작용합니다.

  물론, 널리 어필 하기 위한 광고로서의 의미도 있습니다. 빠르고 확실한 작업 방법과 첨단 기술을 써킷이라는 현장에서 습득하고 그것을 전국 마하 차량 검사소에 피드백 하고 있기 때문에 레이스 활동은 회사로서 인재 교육의 일환 하게 되는 것 입니다. 1 1초를 다투는 레이스에서는 실수 없이 확실하게 일을 해야 하는 긴장감이 있지만, 다른 곳에서 얻을 수 없는 경험치가 되어 활용할 수 있습니다」라며 타마나카 선수는 레이스에 참전함으로써 얻는 이점에 대해 설명하셨습니다. 타마나카 선수 ​​자신도 서킷은 직장이나 마찬가지라고 단언 하셨습니다. 레이스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과 함께 팀의 운영을 원활하게 하는 것은 차량 검사 업무에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의 경우에는 상시 일하고 있답니다.」라고 오너가 아니고서는 할 수 없는 답변이었습니다.

 또한 타마나카 선수​​에 따르면, 서킷 원정 때는 각지의 매장 직원을 스폿에 팀의 정비공으로서 가입 시키는 것이 많으며 오토 폴리스 전에서는 현지 큐슈 직원 외에도 후쿠오카의 아소 공과 자동차 대학교 학생들도 참가했습니다. 학교에서는 마하 차량 검사 시스템이 도입 되어있고 교육 제휴를 하고 있는 관계로 레이스를 현장 실습의 장소로서 필요하다고 합니다. 지금은 마하 차량 검사소는 45분만에 끝내는 스피드 한 차량검사 브랜드 이미지가 정착하고 덕분에 이제 곧 50 점포가 됩니다. 팀 도 마하 차량 검사소도 개업하고 벌써 10 주년째입니다. 앞으로도 드라이버와 기업의 오너로서 지속적인 활동 기대합니다.

 

헐리우드에서 특수 촬영으로 리메이크 된 세계적인 인기 레이스애니메이션 「마하GoGoGo」의 컬러링으로 친숙한 팀.

「내년 시즌에서는 새로운 콜라보레이션에 따른 색상을 선보이기때문에 기대해주세요!

셀프주유소를 병설하는 코쿠라시히가시인타점(후쿠오카・사진)에서는 1점포당의 차검 차량 수에서 일본1위가 되었습니다.

연간 6000대의 차검을 취급하므로 하루 20대 정도의 차량검사를 맡고 있다.

 신속하고 정확히 차량 검사를 진행하는 것을 자신하고 있는 마하 차량검사소
그 원점이 SUPER GT참전에서 얻은 많은 노하우였습니다.
smooth한 운영 시스템의 팁도 레이스 중에 찾아 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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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회 『My Sponsors!』는 10/24()에 게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