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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JAF표창식과 GTA표창을 개최.2013 챔피언들에게 트로피 수여!

11 29일 도내 호텔에서 JAF(일본 자동차 연맹) 표창식이 진행되고 Race와 랠리 등 각 부문 상위 입상자의 표창이 진행되었다. SUPER GT에서는 GT500클래스, GT300클래스의 상위 3팀과 팀 챔피언이 초대되고 드라이버 챔피언으로는 V사인 모양의 트로피를, 2,3위 선수로는 방패를, 팀 챔피언에는 트로피를 수여했다.

 JAF표창식 후 친목파티 회장에서 GT 어소시에이션 시리즈 표창도 실시 되었다. 거기에서는 GT300 GT500클래스 드라이버&팀 챔피언이 표창 되고, GTA대표인 반도상으로부터 시리즈 챔피언을 증명하는 트로피 및 크리스털트로피를 수여 받았다.

【JAF 표창식】

◎GT500클래스 챔피언

팀 챔피언 No.38 LEXUS TEAM ZENT CERUMO(타카키 토라노스케 감독)
드라이버 챔피언 타치가와 유우지/히라테 코우헤이(No.38 ZENT CERUMO SC430)왼쪽 부터

 

◎GT500클래스 시리즈1~3위

3位:나카지마 카즈키/제임스 로시타팀(No.36 PETRONAS TOM'S SC430)함께 대리
팀 챔피언 No.38 LEXUS TEAM ZENT CERUMO(타카기 타라노스케 감독)
1位:타치가와 유우지/히레테 코우헤 팀(No.38 ZENT CERUMO SC430)
2位:쯔카코시 코우다이/카네이시 토시히로팀(No.17 KEIHIN HSV-010) 왼쪽부터

◎GT300클래스 챔피온

팀 챔피언 No.16 TEAM 무한(쿠마구라 쥰이치 감독)
드라이버 챔피언 무토우 히데키/나카야마 유우키(No.16 MUGEN CR-Z GT)왼쪽부터


◎GT300클래스 시리즈1~3위

3位:타니구치 노부테루/카타오카 타츠야팀(No.4 GSR하츠네 미쿠BMW)카타오카는 대리
팀 챔피온 No.16 TEAM 무한(쿠마구라 쥰이치감독)
1位:무토우 히데키/나카야마 유우키 팀(No.16 MUGEN CR-Z GT)
2位:히라나카 카츠유키/비욘힐드하임 팀(No.11 GAINER DIXCEL SLS)빌하임은대리 왼쪽부터

 

SUPER GT챔피언을 비롯해 JAF레이스 부문의 표창자는 기념사진에 잘 담겨졌다.

 

【GTA표창】
GT500클래스・2013년 챔피언

타카기 토라노스케 감독(No.38 LEXUS TEAM ZENT CERUMO)
타치가와 유우지/히라테 코우헤(No.38 ZENT CERUMO SC430)
반도 마사아키GTA대표이사(Presenter) 왼쪽부터

 

GT300클래스・2013년 챔피언

쿠마구라 쥰이치감독(No.16 TEAM MUGEN)
무토우 히데키/나카야마 유우키(No.16 MUGEN CR-Z GT) 왼쪽부터

 

GT이전 Touring Car 시대부터 반도대표(왼쪽)과는 숙명의 라이벌 이었던 쿠라구라 감독(중앙)
「반도사장이 GTA대표가 되고나서는, 반도씨에게 챔피언 트로피를 받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그 꿈을 이루고 환한웃음을 보이는 쿠라구라 감독이다.
반도 대표도 트로피를 전달할때는 무뚝뚝했지만 쿠라구라감독의 미소에 끌려 입가에 웃음이 번졌다.


 표창 후에는 선수와 감독의 인터퓨도 진행되었다.

시즌 중압감에서 벗어난 축하의 자리였기에 딱딱함 없이 편안한 모습도 보였다.

 

쿠라구라 감독과 무토우 선수가 무겁다며 트로피 2개를 들개 된 나카야마 선수

사회의 삐에로인 키타가와씨에게「슬슬 마치죠.…손에 경련이 와요;;(쓴웃음)」과 함께 한마디했다.

 

챔피언 트로피를 받을 때 뚜껑이 열린 것을 알게된 타치가와 선수가 인터뷰중 히라테 선수의 머리에 씌우며 장난을 쳤다.

역시 여기도 어리면 장난의 대상이 되는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