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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맑은 하늘에 울려퍼진 「Go! Go! 닛싼!!」2년만의 NISMO FESTIVAL

12월 1일 맑은 하늘에 쌓여진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닛산NISMO팬의 축제 NISMO FESTIVAL at FUJI SPEEDWAY 2013.12.01가 개최되었다. 매년 개최되는 이벤트이지만 작년은 NISMO본사의 이전과 겹쳐서 쉬었다. 2년만의 개최인 만큼 기다릴 수 없었던 팬 32000명이 내장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sub title에서 "NISSAN RACING DNA"라는 명목을 세운만큼 변함없이 모터스포츠 & 튜닝 분위기 가득한 이벤트가 연속되었다. 하지만 토크쇼에서는 드라이버와 감독들의 개성이 넘치는 화제가 팬들에게 폭소를 안겨주었다. 그리고 그리운 GT-R과 레전드 드라이버 등장에 박수를 보냈다. 메인 이벤트의 SUPER GT팬을 중심으로 금시즌 활약한 머신 18대에 따른 NISMO GP 2013에서는 시리즈 전은 마치 배틀을 전개하고 많은 팬이 진치는 스탠드와 각 코너를 크게 달구었다.

오프닝

오프닝 전에 이벤트 직전인 11 27일 서거 된 초대 NISMO사장으로 닛산뿐만아닌 일본 모터스포츠를 끌어준 난바야스케루씨를 애도하며 참가 드라이버, 감독, 팬이 묵도를 진행했다.

그후 스테이지에 돌아와 다시 힘차게 오프닝을 진행했다. 닛산의 에이스카인 23호차 MOTUL AUTECH GT-R에게 금 시즌부터 주행하게 되는 야나기타 마사타카 선수가 대표로 인사했다. 조금씩 이야기를 틀리거나 해서 카키모토총감독에게 고쳐 받기도 했다. 닛산의 에이스수행은 아직 절반인듯하다.

레이싱카 동승

레이싱카의 동승주행은 예전부터 GT500클래스를 다툰 WORKS CAR에서 동승 가능하다고 한다. 입장에서는 꿈만 같은 기획이다. 동경의 드라이버와 사이드시트에 앉아서 코스를 보고 있는 여유라는 것은 없었다. 기뻐하는 팬들이 많았다고 한다.

gran-turismo6 drive

세계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드라이빙 시뮬레이션 게임 gran-turismo 최신작 데모기가 등장. 빠르게 타임 어택 것은 스즈카 1000km JAF 그랑프리 GT300 클래스 GT-R GT3 참전 루카스 오도 네즈 선수이다. 그는 gran-turismo 대회에서 챔피언이 것으로, 드라이버 새로운 길이 열렸다. "최근에는 레이스 연습만하고 전혀 레이스는 하고 있지않아서 ..."라고 변명도 했었지만, 시트 도착하면 직원에게 세팅 주문 넣을 진지함도 보였다. 그리고 후지에서는 한방어택을 미스없이 주행하여 1 39 62. JAF 그랑프리 결승전 자기 베스트 타임에서 1 초에 미치지 않아, 조금 불만스러운 기색이었다.

Driver talk show

웃음 끊이지 않는 NISMO FESTIVAL 드라이버 토크쇼. GT500 드라이버 8 명의 토크 ( 사진) 세키구치 선수 "모토야마씨께는 여러가지를 배웠습니다. 서킷 부근 맛집 이라든지도"에서 모토야마 사토시 선수 "크룸 12 30 이후에 먹어라던지 늦게먹지마라던지 까다롭더라구요 (웃음) " 이어 올리베이라 선수는 일본어로 '(마츠다) 쯔기오씨, 야쿠니쿠 먹는거 너무 빨라요" 하지만, 마츠다 선수는 " JP 야키니꾸 으러 적이 없는데~~ (쓴웃음)." 임팔 패밀리에 대화에서 왠지 불안감이....

GT3 (GT300 클래스 참전 GT-R NISMO GT3) driver talke에서는 후지 주행 방법 물었다 알렉스 선수가 "스트레이트가 길기 때문에, GT-R GT3 직선 스피드 살리는 것이 좋이여" 말하자 사사키 선수는 "GT500에서도 스트레이트가 느린 HSV-010, GT-R GT3 좀처럼 빠지지 않습니다. 비밀이지만, 조금 액셀을 되돌려 주거나 하기도 했어요"라며 심각한 비화에 대해 털어 놓았다.

감독 토크쇼

이곳에는 서프라이즈! SUPER GT 전신인 전일본 GT 선수권에는 닛산 드라이버 출전 NISMO FESTIVAL에는 드라이버 여러번 참여하는 스즈키 ARTA 감독 게스트로 등장했다. zechin순서도 있고 토크에서는 제일 끝에 앉았던 적이 많았던 콘도 마사히코 감독은 "옆에 누군가있는 것은 이상한 느낌 (웃음)." "올해는 그리드 (후반부에서) 에서 옆으로 되지 않았어? (웃음)」이라는 스즈키 아구리 감독. 시즌 성적 "반성 "이라는 GT-R 개발 담당 스즈키 유타카 NISMO 감독 이었지만, 내년의 GT-R 합동 테스트에서 경쟁사 웃도는 타임 기록하고 있다고 보고하고, 쿠니히코 총감독 함께 "내년 기대해주세요"라고 팬에게 맹세했다.

grid walk

NISMO GP 참가하는 SUPER GT 슈퍼단구시리즈의 GT-R&페어레디Z, 18대가 도착한 GRID에서 GRID WALK 진행되어다. 현행의 GT500클래스 GT-R 금년까지라고 했지만 카키모토 감독, 스즈키캄독이 23호차의 전후 카울을 떼어내는 기구를 설명하는 서프라이즈도..

대단히 붐비는 GRID WALK. MAIN STAND 향하여 약간 구름은 꼈지

후지산 모습도 보이는 좋은 날씨였다.

NISMO GP 2013

레이스 코스 마지막 이벤트는 인기있는 NISMO GP 2013 " 시즌 국내 레이싱에서 활약 닛산 자동차, GT-R 또는 페어 레이디 Z 데모레이스이다. 1 회차 4 대의 GT500 GT-R 접전을 펼쳤지만 그때 정상에 오른 No.12 소닉 IMPUL GT-R 올리베이라 선수가 레이스를 리드하고 No.1 REITO MOLA GT-R 세키구치 선수가 쫓는 전개가 된다. 10바퀴의 짧은 레이스이지만, 번의 피트 하고 타이어 교체 드라이버 체인지를 실시한다. , 먼저 교체 올리베이라 교체하려고 야마모토 선수 누르는 필살기를 감행. 하지만 물론 이건 패널티...

마츠다 선수는 1 위로 들어와지, 타임 가산되고 REITO MOLA GT-R 야마모토 / 세키구치 팀이 우승했. 또한, 피트 작업 대해서는 속도 겨루는 "피트 워크 경쟁"20 끊은 좋은 성적의 NISMO 우승하였다. GT300 클래스는 JAF 그랑프리에서 승리했다 No.3 S Road NDDP GT-R 사사키선수 (GT300 피트스루만으로 교체하지 않음) 우승했다.

피날레

즐거운 하루 마무리 해준 피날레 퍼레이드 런에서는 현역 레이싱 전차 뉘르부르크링 시판 차인 최고 시간을 기록한 GT-R NISMO 참가했다. 또한 시즌 GT500 머신 "NISSAN GT-R NISMO GT500"(아래 사진 23 호차) 야나기타선수 드라이브로 주행 모습을 팬들에게 보여 주었다.
관람석 늦게까지 남아 대형 응원단 앞으로 NISMO 쇼이치 사장은 "올해는 분한 결과 끝났습니다. 그러나 NISMO 창립 30 주년을 맞이하는 내년 팬들과 웃는 얼굴로 NISMO FESTIVAL에서 만나요"라고 SUPER GT 타이틀 탈환을 결의하는 말로, 이벤트 매듭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