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13Thailand Super Series 7 차전 결승

12 월 13 일 (토), 「Thailand Super Series "의 7 차전 결승전이 진행되며 TOYOTA TEAM THAILAND에서 Super Car Class 1에 들어가고 있다 카즈야 오시마 선수가 드라이브하는 GT300 메인 샤시, # 36 arto -MC86은 무념의 리타이어가 되었다.

Thailand Supercar Series 7 차전 결승이 열린 13 일, 흐린 날씨ㄴ로 레이스 위크에서 가장 차가운 상태가 되었다. 예선에서 4 번째가 되었다 # 36 Arto-MC86는 예선 때의 차량 상황을 大嶋 선수는 다시 확인하기 위해 결승 전에 체크를 했다.

주행은 아니지만, 세팅 변화를 주기 위해 차량높이 및 ·캠버, 스태빌라이저 등을 조정하고 결승에 임했다.

결승전을 준비 중 Toyota Motor Thailand Co., Ltd.의 Executive Vice President Wichien Emprasertsuk 씨 (사진 중앙) 다른 임원이 응원하러 팀 대표 Suttipong Smittachartch (사진 왼쪽)방문하여 격려를 했다.

지금 대 시대의 시가지 코스는 긴 홈 스트레이트에 주택가에서 해안선을 누비는 시가지 코스. 마카오 GP에서 유명한 멜코 헤어핀보다 힘든 헤어핀도 있고 가장 좁은 곳은 양 주행을 할 수 없을 정도이다.

 大嶋 선수는 "GT 자동차로 달리기에는 지나치게 좁게 느낀다"라고 코멘트를 남겼다.

 시가지 코스를 주행하면서 스트레이트로 최대 235km / h 이상을 내고 가야 하기 때문에 용기 라기보다는 담력을 시험하는 과정이다라고 말했다.

결승 레이스를 앞두고 14시 30 분경에 피트로드에 마련된 더미 그리드에서 그리드 워크가 열렸다. 지난 대회 BURIRAM에서 연승을 달렸다 # 36 arto-MC86는 변함없는 인기가 많았다.

15시 5 분에 코스 인이 시작되어 그대로 두 바퀴 롤링 랩이 되면서 타이어에 열을 올렸다.

최종 코너 탈출 속도와 스트레이트 엔드에서의 브레이킹에 대비해 꼼꼼하게 워밍업을 한 大嶋 선수.

롤링 랩이 끝나고 녹색 신호 점등으로 레이스 스타트. 전방 # 25 TOMAS ENGE (CAMARO GT3)와 # 12 PITI BHIROMBHAKD (PORSCHE 997 GT3)가 맹렬히 대쉬.

# 36 大嶋 (arto-MC86)는 후속 # 78 SUTTILUCK BUNCHAROEN (Lambrghini LP560-4)에 밀려 나지 않는 것에 전념하며 순위를 유지 한 채로 1 코너를 빠져 나갔다.

1 회차 1시 케인에서 후방을 달리고 있었다 # 37 INDHARASAK TECHATERASIRI (Lamborghini LP520 EVO)가 충돌했지만 곧 철거되고 경주 계속 진행이 되었다.  그러나 2 회차 종료되면서 상단 # 25 ENGE는 8 초로 선행했고. # 12 PITI가 1 초 차이로 추격 전개되었다, # 36 大嶋는 따돌렸지만. 다른 클래스에서도 노면이 미끄러워 크래쉬 리타이어가 빈발하고 있었기 때문에 포기하지 않고 그 뒤를 쫓았다.

특히 톱을 달리는 # 25 ENGE의 CAMARO GT3는 그 거체가 영향을 받아 BURIRAM 전에서는 후반에 제동이 어려워 져 속도가 단번에 떨어지고 있었다. 大嶋 튀는 머신을 조절하면서 44 초로 속도로 기회를 였보고 있었다. 그러나 6회차 후반 부분에서 시프트 조작을 할 수 없다는 무선이 들어갔다.

프 메카닉의 지시가 들어갔지만 회복도 잠시 7 회째 1 코너 앞에서 뉴트럴에서 움직일 수 없게 되어버렸다. 2 위에 # 12 PITI 3 위에 # 28 CHONSAWAT이 들어갔다.